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(문단 편집) === 요금 부과에 대한 오해 === 수많은 사람들이 흑백 피처폰은 적게 컬러 피처폰은 많이 부과된다고 알고 있으나 잘못된 말이다. 흑백 피처폰은 대다수가 cdmaOne(IS-95A/B) 방식이었던 반면 CDMA2000이 도입될 때엔 컬러 피처폰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, cdmaOne의 요금 부과 방식은 데이터 통신 시간을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'서킷 요금제'이지만 CDMA2000는 별도로 설정[* ex)SK텔레콤 피처폰의 저용량 모드]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사용한 데이터 용량을 패킷 용량으로 나눠서 요금을 부과하는 '패킷 요금제'였다. 통신사에서 CDMA2000이 적용될 때 서킷이 아닌 패킷으로 부과된다는 사실만 알려줬어도 자살 같은 대형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. 그 당시에 인터넷 접속을 하면 무조건 요금 폭탄을 맞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. 하지만 그 당시에도 그에 맞는 데이터 요금제가 있었다. 다만 적극적으로 홍보되지 않아 아는 사람만 요금제에 가입했을 뿐,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해당 요금제를 통해 데이터를 쓸 수 있었다. 그 중 유명한게 청소년 자살 사건이 터지자 새롭게 개편한 KT의 [[범국민 데이터 요금제]](2006~)와 LG유플러스의 [[OZ(LG U+)|OZ 무한자유 요금제]](2008~), SK텔레콤의 프리존(2009~2015)인데, 두 요금제의 공통된 특징은 기존 통신사의 관행과 달리 둘다 광고를 했다는 점이다.[* 물론 이전에도 2004년에 권상우, 홍수현을 모델으로 Fimm 무제한요금제 광고를 한 적이 있었다.] 이것말고 2005년 당시의 데이터 요금제는 [[http://blog.naver.com/edcanada01/80020020736|여기(SK텔레콤 기준)]]를 참조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